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마음을 다스리는 글♡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옮겨온 글 중에서]     떠날 수 없는 마음의 노래 용혜원 詩 떠나야겠다 어느 날인가 훌쩍 어디론가 떠나야겠다 누구나 그런 마음으로 살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떠나지 못하고 떠밀려 사는 우리들이다 떠나야지 어느 날인가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위해 날마다 날마다 오늘은 떠나야지 떠날 수 없는 마음의 노래만 부르는 우리들이다 모두들 떠나는데 철새들마냥 우리는 또 어디로 떠나려 하고 있는가 우리의 사랑은 환상이 아니다 그대의 진실을 사랑한다 그대의 거짓을 용서한다 아, 사랑이여 우리의 삶은 떠나가는 것이냐 그래 사랑해야 한다 한순간만이라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벧전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