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人生別曲/ 심진스님 人生別曲/ 심진스님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생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 글방/시,시조 2009.02.27
[스크랩] 花無十日紅과 같은 人生 ▶ 花無十日紅과 같은 人生 ◀ 花無十日紅과 같은 人生 이 世上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老年은 아무도 避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한 現實이다. 그것을 豫見하고 準備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 글방/시,시조 2009.02.27
[스크랩] 내 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내 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내 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 할때면 나는 늘 남을보았습니.. 글방/좋은 글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