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

[스크랩] 노후생활관리

오용진 2009. 5. 26. 19:56

 

노후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네요  
                   


언제부터인가..중장년 공통된 口號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하지만 이 외침은 그야말로 소망일뿐이다.
절대로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인은 죽기 전 2~3일 아픈 것이 아니라, 평균 11년 동안    병을 앓다 사망한다
는 보고가 있다.

만약 이 수치대로라면,60살에 은퇴한다 해도 99살까지,산다면 근 30년을 일없이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여든부터는 병을 앓다,죽어야 한다면 오래 사는 것이 복일까 ?

흔히 여유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노인층에서 20%도   안 된다고 하니, 오래 산다는 것은 복이 아니라 또 다른 형벌일지도 모르겠다.

자녀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아름다운 老年을 마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후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진짜 노후 준비는 돈만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아름다운 노후란 삶의 양만큼 <삶의 질>은 더욱 걱정  해야할 課題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보다는,죽는 그 순간까지 활기찬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돈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 일을 정작 나이 들어 시작한다면,준비할 수도 없고 또 준비한들 아무 의미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노후준비란 팔팔하게 살다가 죽으려면 반드시 젊을 때  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아름다운 인생을 디자인 할수있다.

 

첫째는 육체(肉體)건강 관리다.

Younger Next Year’라는 책에서 헨리박사는 생물학적으론
나이가 들면 성장이나 퇴화는 있을지 몰라도 은퇴나 老化란 없다고 단언했다.
황당한 그의 이론은 간단하다. 우리의 腦를 속이라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6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에서 세 번째 까지 요지(要旨)는
젊게 살려면 일주일에  4일 정도를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運動)을 하면, 땀과 함께 수백 개의 화학신호가 몸 구석구석에 보내지면서,고장 난 곳을 스스로 찾아내어   치료하고, 퇴화를 가로 막고,성장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사람 몸은 기계(機械)와 같이,나이가 들면 낡아지는데,
그 중에서도,혈관과 관절이 가장 문제가 된다.

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한다면,내성(耐性)만 기를 뿐, 결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가 없다.

한국인이 만약 평균수명까지,생존한다면 암(癌)에, 걸릴 확률은 26% 정도라고 한다.

운동은 이러한 암 뿐만 아니라,모든 병(病)을 막아주는 파수꾼 역할
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동은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체의 각종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주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하고,
근력 증가, 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면역강화, 정신건강
은 보너스로 부여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은 長壽를 떠나서,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적인 과제임을 알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둘째는 정신(精神)건강 관리다.

사람들은 노후생활을 준비 할 때, 재정이나 건강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지만, 정신건강은 늘 밀려나기가 쉽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일쑤다.

하지만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선, 이 모든 것보다도 정신(精神)건강을 설계해야 함은 한국인들의 사망원인을 분석 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암과 뇌혈관질환 그리고 심장질환이 1위에서 3위를 차지하지만, 4위는 어이없게도 자살(自殺)이라고 한다. 20대와 30대에서는 자살이 이미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약 9% 가 치매노인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치매 확률(確率)은, 65세엔 1%지만 75세면 10%,   그리고, 85세 이상이면 50% 정도라니, 암보다 두려운 것이 치매가 아니겠는가.
 
              
치매는 개인과 가정 파괴범 같이,장수와 건강한 삶의 최대복병이 되고 있으니,어찌 정신건강에 신경 쓰지 않겠는가.

정신건강
이란 한 마디로 積極的인 삶의 자세를 계속  늦추지   않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바른 意識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간다면, 정신도 건강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어, 치매든 어떤 우울증이든, 이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암 발병 원인 80%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온다
고 하지 않던가.
그만큼 생활속에서 습관은 건강한인생에서.중요한 관건
이되고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에서 말하고 싶은,

 

이웃과의 關係건강이다
   
신은 인간의 행복을 혼자서는,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다
.

일방통행같이 자기 뜻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한다해도 삶은 언제나 무미건조하다. 

적당할 때 2,3일 앓다가,쉽게 죽으려면 평소 젊을 때부터, 이웃에게 좋은 씨를 많이 뿌려야 한다.

앞에서 말한 헨리박사의 ‘노화는 없다’ 라는 나머지 방법도
전부 이웃과 관계(關係)에 대한 것이다.

곧 남과 나를 아끼는 생활이란, 친구들과 자주 만나 담소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웃과 친구도 없이, 혼자 독불장군처럼 살면,
재미보다 스스로, 자기 명을 재촉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아랫사람들을 責望하기 쉽지만,
행복한 노년을 위해선 그 반대로 살아야 한다.

곧 자기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늘 인정해주고 칭찬해 줌으로써,
이웃으로부터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노년이 아름답다.


어떤 이는 행복한 노후의 3대 조건으로
건강과 돈 그리고 봉사할 거리로 꼽았다.
봉사적인 삶이란 나이 티 내지 않고 초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를 말한다.

그렇게 섬길 때, 육체적인 기쁨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으며, 미래에 대해 自信感을 갖게 되는 것은 섬김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눔으로 그들과 하나 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기 때문이다. 

건강과 함께 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일거리와 이웃이 있어야만, 목표가 생기고 하루하루가 새로워지는 법이다.

그 목표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웃에게 베풀고,하늘을 준비하는 삶이다.

출처 : 雲潭
글쓴이 : 운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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