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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드 /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 Louis Ritman

Louis Ritman - American (1889-1963 ) Dormitory Breakfast 그대와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詩人: 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 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글방/시,시조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