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도와주는 베개 내가 직접 만들어 보자.
우울증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이 앓는 질병은 불면증이다. 깊은 잠을 자고 난 후에는 컨디션도 좋아진다. 숙면을 취하는 조건만 갖춘다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숙면을 도와주는 베개 내가 직접 만들어 보자. |
▶ 너무 높지 않은 베개로 선택할 것 바닥과 목의 공간이 뜨지 않도록 받치는 정도가 적당하고 바닥에서 6~7cm 정도가 좋다. 하나인데 베갯속에 넣으면 좋은 식물 알아보자.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다. 모기나 파리 등 벌레들이 쑥 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메밀이나 기타 말린 콩류를 함께 넣어주면 좋다. 통풍도 잘되고 특히 두피에 땀이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좋다. 또 메밀과 산국화를 함께 넣으면 수면장애와 다몽증에 효험이 있고 두통을 앓는 사람에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는 메밀과 구절초 꽃을 함께 넣어주면 된다. 단 메밀베개는 오래 사용하면 껍질이 부서져 가루날림이 있을 수 있으니 2개월에 한번씩 메밀껍질을 씻어 말린 후 다시 사용하면 된다. 녹차 향이 피로를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불면에도 좋고 잠을 자는 동안 두통에도 효과적이다. 집에서 먹는 녹차 티백을 모았다가 사용해도 좋고 모으기 힘들다면 침구 전문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갯속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향긋한 장미향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해 임산부가 베기에도 적당하다. 집중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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