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 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
물은 어떤 물을 마시는가 보다도 어떻게 마시는지가
더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 잔
기상 직후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 AM 08:00 아침식사 전 물 한 잔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AM 10:00 근무중 물 한 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 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PM 03:00 공복에 물 한 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
잠자기 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
1.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한 냉장고에 넣어 10℃ 이하로 차게 마신다.
3.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4.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5.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6.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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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행법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 이 말은 명의 허준이 동의보감에서 밝힌 건강법이라고 하는데.....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게 낫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는게 더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즉 좋은 음식이나 약보다 걷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것을 선조들도 이미 인정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럼 내 몸에 맞는 건강보행법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무조건 걷기만 한다고 효과를 볼까. 같은 시간을 걸어도 최대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걷는 속도는 시속 6~8㎞가 적당하다. 평상시 걸음의 속도는 시속 3.5㎞. 이보다 빨리 걸으면서
땀이 나고 숨이 차는 속도가 걷기 운동에 적당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걷기운동의 효과는 ‘강도, 시간, 횟수’ 순이다.
한두번 빨리 걷는 것보다 강도가 다소 약해도
오랫동안 꾸준히 걷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보폭은 키의 45% 정도. 1m70 정도의 사람은 1m(1m70×0.45)의 보폭이 적당하다.
보통걸음의 보폭(70㎝)보다
40% 정도 더 넓게 걷는 것이다.
발이 땅에 닿는 순서는 뒤꿈치→바깥쪽→새끼 발가락→ 엄지 발가락 순으로 옮아가는 게 좋다.
발은 11자형보다는 밖으로 15~20도 벌어지는 게 좋다. 인체 해부학적으로 발이 밖으로 벌어지는 게
인간이 취하는 가장 자연스런 자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을 보면, 1980년 65.8세, 1990년 71.6세, 2000년 75.9세, 2020년 84.1세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40~4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늘어난다. 수명의 연장은 20대의 청춘시절이 2배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반기 노년의 세월이 늘어나는 것이다.
▶ 걷기는 최상의 노화방지제 절식과 운동을 가장 신뢰할 만한 노화 억제법으로 간주한다. 특히 운동은 9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한다. 대상으로 8주간 근력운동을 실시한 결과 다리근육의 힘이 1.7배나 늘었고 근육의 크기도 8%나 커졌다.
인류 중 가장 오래 생존한 프랑스의 잔 칼망(1997년 122세로 사망) 할머니는 85세때 펜싱 교육을 받았고 백세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노인의 신체적 능력이 감소하는 것은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 흡연 등이 축적된 결과일 뿐이다.
나이든 이후에도 운동을 시작하면 신체 균형은 물론 근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생체나이를 거꾸로 되돌리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한 사람은 잘 단련된 운동선수같아 보이고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죄의식을 느끼고 다음날 강도를 더 높이는 일명 운동광이다.
다른 한 사람은 군살은 붙었지만 하루 3Km 가량을 매주 네번 걷거나 조깅하는 사람이다. 쿠퍼 클리닉의 쿠퍼박사는 "후자가 더 오래 살 것"이라고 예상했다. 운동광의 몸을 손상시킬 게 뻔하다는 것이다. 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의 평균 수명이 다른 직업인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것을 보아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운동량이 지나치면 유해산소가 훨씬 많아져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노화와 질병의 길로 들어선다. 하루에 만보를 걸어라! 만보기를 허리에 찬 뒤 편안한 신발을 신고 하루 1만보를 걷는 것은 최상의 노화방지제이다.
매일 30분 이상씩 활기차게 걷는 것이 좋다. 단, 절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시작하되 걷기 전과 걷고 난 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질환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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